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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 추구하는 든든한 파수꾼 (태양광 사업으로 사업기반 구축)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3-06 15:48  조회197회  댓글0건 


영주시가 녹색 경제도시를 만든다는 목표 아래 맑은 물과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영주시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투자유치와 일자리창출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서천을 생태하천으로 바꿔가고
있다. 또한, 바이크 탐방로를 통해 역사와 문화가 함께 흐르는 매력적인 생태관광로드를 조성하고 있다.
시가 녹색성장시대를 선도하는 지자체로 나아가는데 일조하며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는 기업 ‘협우종합건설(주)’(대표 정용진)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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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구조물 최소화한 하천정비 필요



정 대표는 하천정비를 하면 물이 깨끗해지고, 생활여건이 좋아져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에 정비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공감했다. 서천의 생태하천정비사업과 둔치나 시설물 관리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렇지만, 인삼축제를 할 때 둔치에서 하는 건 환경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예를 들어 봉화의 송이축제는 공원에서 개최된다”며 “둔치에서 축제를 하는 건 나중에 지저분해져 반대고, 둔치는 축제의 장소가 아닌 물이나 환경을 만끽하도록 구분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상류에 댐을 막아 물 조절이 되면 실제 하천에는 흐르는 물이 적어지는데 그 둔치에 무엇을 만들면 그만큼 물 폭이
더 좁아져 이상기온이 많은 요즘 작년처럼 갑자기 비가 많이 올 때는 걱정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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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가 생각하는 하천정비는 ‘가능하다면 자연에 가깝게’이다. 순흥면에서 흘러내려 오는 옥계천은 호안블록이나 인공블록도 좋지만 옥계천의 경우는 수해가 나지 않는 한 손대지 않고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하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세천에 대해서도 같은 의견이다. 50대 중반인 정 대표는 어린 시절 느꼈던 감정들을 지금의 아이들도 같이 느낄 수 있도록 자연 그대로를 유지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는 “큰 물줄기는 수해 등 여러 요인으로 정비가 필요한데 샛강은 그대로 둬 애들 데리고 다니며 미꾸라지를 잡고 했으면 좋겠다. 인공구조물이 들어가지 않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같은 의미로 죽령 옛길 복원에 대해서도 자연 훼손을 최소화해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옛’이라는 말이 들어가는 건 인위적인 것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타 시군을 따라가는 것보다는 영주시의 독자적인 아이디어로 타 시군에서 영주의 것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4대강 사업에 대해서는 현 정권 임기 전에 마친다고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부실공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려했다. 그는 “독일의 제방에는 콘크리트 구조물이 하나도 없는 자연사면이었고, 대만은 도로 하나를 내는 데 10년이 걸린다”며 “여러 공구를 급하게 해 성과를 내는 것 보다는 하나를 하더라도 자연친화적으로 완벽하게 하면 다음에 손이 안가고 보수만 해도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월급을 제대로 주는 건 철칙정 대표는농협에서 일하다가 군대에서 공병으로 근무하며 건축기사 자격증을 취득, 건설업과 인연을 맺었다. 제대 후 시멘트회사 입사, 사료영업소 운영 등을 거쳐 70년대 풍기토건을 설립하며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후 우전종합건설도 운영하며 사업의 좌절을 맞기도 했다. 정 대표에 따르면  우진종합건설로 일산의 화훼단지 550억 공사를 하기도 했지만, 1978년도에 회사는 부도가 났다고 한다고 한다.그리고는 재기를 모색, (유)대유건설을 장기간 운영하다 지난해 협우종합건설을 인수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협우종합건설은 현재 부채가 없는 상태로 탄탄하게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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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작년에 협우를 다시 하게 된 것이 기억에 남는다”며 “특히 재기를 모색할 때 집泳?대유건설 유경숙 대표)이 고생을 많이 했다. 그 덕에 이 자리에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일반건설인 협우종합건설과 전문건설인 대유건설은 각각 전문분야를 확고히 하며 탄탄한 사업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대유건설에서는 관공서 입찰을 통해 상하수도 쪽으로 사업을 많이 하고 있다. 현재 휴천동 APT 노후관 교체공사, 순흥 부석 정수장 기계설치공사 등을 통해 먹는 물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일반건설인 협우종합건설은 입찰만으로 회사를 운영하기 어렵다. 따라서 정 대표는 입찰이 되지 않았을 때도 회사가 돌아갈 수 있도록 회사를 만들고 있다. 정 대표는 그 길을 태양광에서 찾았다. 작년에는 영주, 영덕 등에서 6M(시간당 6000kw 생산) 공사를 맡아 명성을 쌓았다. 현재는 썬힐에너지(태양광발전소), 2010지동소하천 정비공사, 봉화 승마교육훈련장조성공사 등을 진행 중이다.


정 대표는 “우리 공사에 하자가 없고, 공사 후 떠난 자리에 이물질 없고, 남이 봤을 때 잘했다는 소리를 듣도록 하고 있다”고 말한다.

정대표가 회사를 운영하며 가장 중요시하는 건 직원 월급이다. 현장의 고충을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내 식구(직원)들의 가정이 돌아가게 해주는 게 책무라고 생각한다. 어려울 때 사장이 쓸 돈이 없어도 무조건 월급을 제때 주는 건 철칙”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회사를 크게 ‘나’라는 테두리를 편안하게 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지금처럼’ 회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을 하며 좌절을 몇 번 겪은 후 원만하게 가는 것을 우선으로 중요시하게 된 것이다. 끝으로 정 대표는 나이 60까지만 하고 회사가 안정되면 산을 위해서 다른 일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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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진 기자 (pdj@news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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